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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6 으음. 안그럴지도 모르는데

네이버 뉴스에서 펌.




이런 상사가 부하의 창의성을 죽인다

[머니투데이 2007-04-22 08:47]    


[머니투데이 송기용 기자][LG경제연구원, 창의성을 가로막는 리더들의 6가지 행동특성]

세계적 히트상품인 애플의 아이팟과 소니의 워크맨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창조적 발상으로 고객들이 기꺼이 돈을 주고 사고 싶어하는 차별적인 가치를 창출했다. 이렇듯 창의성은 기업경쟁력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힘이라 할 수 있다.

기 업에서 창의성의 원천은 구성원 개개인이다. 이들의 창의력을 끌어내는 핵심은 경영진을 비롯한 관리자들의 리더십이다.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일상 업무수행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성원들을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그 기업의 창의성이 좌우된다.

하지만 어떤 리더는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현하게 하는 반면 어떤 리더는 오히려 창의성을 떨어뜨린다. LG경제연구원 이춘근 상무는 창의성을 저해하는 리더들의 6가지 주요 행동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이하 생략.

이 조언은 창의성 있는 부하를 상사가 잘 다루지 못할 때 유용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창의성 있는 사람이 드물다.
일에 대한 의욕이 있다면 창의성도 개발되겠지만 그런 성실한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즉 이 충고가 유용할 수 있는 조건이 잘 충족되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아.. 내가 부하의 창의성을 죽이고 있구나.'라고 깨달은 사람이
위의 충고를 성실히 따르면 파국이 찾아온다.

사실 저런건 다 필요 없다. 현재조건만을 고려할 때 중요한건 단지 두 가지일 뿐이다.
1.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정확히 파악한다.
2. 부하들에게 기분 좋게 적절한 일을 맡긴다.
단지 이 두 가지일을 행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

중요한건 밸런스라는거다. 회사가 안 돌아가는 이유는 상사에게 있을 수도, 부하에게 있을 수도 있다.
이럴 때 해야하는 일은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뿐이다.
창의성이라는 말 따위로 사람을 홀리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