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deo.cyworld.com/S10/20070704231515442791
이 영상을 보고 살짝 이해가 안가서 질문.
그래. 뭐.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여러가지 사고능력 또한 요구된다.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되자.'라고 이야기하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다.
그걸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아쉽게도 이 영상에는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듯 하다.
세상에는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
그들 또한 존중받고 싶어하는 소중한 사람들이다.
연주자의 권위와 악기의 가격을 빌려 연주의 가치를 표현하면서
그러한 지적,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수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가치를 폄하한다면
어떻게 그들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가?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는 자와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
양쪽의 균형점은 과연 어디일까.
이 영상을 보고 살짝 이해가 안가서 질문.
그래. 뭐.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여러가지 사고능력 또한 요구된다.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되자.'라고 이야기하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다.
그걸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아쉽게도 이 영상에는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듯 하다.
세상에는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
그들 또한 존중받고 싶어하는 소중한 사람들이다.
연주자의 권위와 악기의 가격을 빌려 연주의 가치를 표현하면서
그러한 지적,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수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가치를 폄하한다면
어떻게 그들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가?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는 자와 연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
양쪽의 균형점은 과연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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