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TTA님께서 바톤을 넘기셨습니다.
아아.. 친구들과 놀다가 12시에 들어왔고. 오게임 좀 하고. 블로그 좀 돌고 나니.
새벽 1시 반이군요 -ㅅ-;;

전역하면 10시에 자기로한 계획이 여지없이 깨지고 있는데
이번주까지만 깨지요 뭐..;;


1. 절대로 못먹는것은?
생선. 글쎄. 절대로까지는 아니다. 회는 먹는다. -_-; 그리고 멸치도 가끔 먹고, 참치캔도 먹는다. 새우종류는 확실히 못먹는다.
본인은 약 5세 때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 1주일가량 고생한것이 원인이라고 추정함.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음.;
(... 인지심리학 책에도 나오더라구요. 심리적 원인으로 못먹는 경우.;)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나라는?
한국!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 중 못 먹는것은?
다 먹는다. (그저 주신다면야 감사히)
사실 개는 줘도 먹지는 못했다. -ㅅ-; 조리방식이 맘에 안들어.;

4. 면류중에 가장 좋아하는것은?
글쎄. 냉면과 화이트크림소스 스파게티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정말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5. 인스턴트 라면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음. 비빔면.(퍽)
라면으로 친다면. 신라면.
(근데 요즘 취향이 변하고 있는듯해요.;)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초식

7. 우유중 좋아하는 맛은?(흰우유 제외)
바나나우유(단지우유!!)랑 커피우유~

8. 우유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매일우유. (이기는 하지만 그닥 안가린다.)

9. 탄산음료중 좋아하는것은?
코크. 쵝오.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것은?
망고. 글쎄. 싫지는 않은데 맛있지도 않다.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쪽?
다 좋다.; 굳이 선택하라면 아이스커피.

12. 커피중 제일 좋아하는건?
아메리카노.(뜨거울땐 설탕X, 차가울땐 듬뿍)
뜨거운건 투썸플레이스가 제일 좋고, 차가운건 별다방~
(참고로 차가운 투썸플레이스는..;; 먹을게 못되염.;)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 중 못먹는것은?
이건 다 먹는다.;

14. 배고플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물론 라면. 또는 날계란 + 김치 + 식초 + 간장 + 참기름 + 밥 비빔.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것은?
리치, 망고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3가지
글쎄. 생선 못 먹는게 있기는 하지만. 이건 '못'먹는거니까.;
아. 생크림 케익 (또는 카스테라) + 김치 -> 먹어보시라. 맛있습니다.
라면에 얼음넣어 먹기 -> 뜨거운걸 잘 못먹어요.; 급냉할 필요가 있음
고기먹을 때 고기만 먹는것. 즉. 쌈을 절대로. 네버. 싸지 않는다. -> 그렇지만 풀은 좋아해서 풀만 따로 먹지요. ^^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글쎄. 사실 다 좋아하는데.; 우리집에서 만든 식빵! >.<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
크리스피크림.. ㅠ.ㅠb 그 따끈달콤함에 녹아든다.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떼르드글라스. 그러고보니 요즘 못가봤네.;
(가난해요. 엉엉)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
글쎄.; 가게별로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다.

21.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
티라미스. 티라미스+쉬폰으로 된게 있던데 그게 정말 GG...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것.
프랑스에서 먹었던 정식코스. 전채요리는 기억나지 않는데 메인으로 나온 스테이크와 후식은.. 정말 잊을 수 없다.
정말. 매끼니를 샌드위치로 때워 돈을 아낀 후, 한방에 지른 보람이 있었음 ㅠ.ㅠ..

23. 가장 이해가 안되는 다른나라의 식성.
중국. 왜. 제비중에 집짓는 제비 있지 않나. 그 요리를 이해할 수 없다. 이유는?
제비는 세 번 까지 집을 지을 수 있다. 첫 번째 만든 집은 해초+침으로 잘 짓는다. 요게 일반 판매용.
이 집을 뜯어내면. 두 번째 집은 좀 급한 김에 지 깃털을 뽑아서 짓는다. 요게 황제 진상용.
이 집마저 뜯어내면. 이번에는 피를 토하면서 집을 짓는다. 그래서 집이 빨갛다. 황제도 안주는 것 -ㅅ-;
이 집을 뜯어내면 제비가 죽는다.;
이  무슨 만행이냐! 제비집 요리 싫다! (그 빨간 제비집)

뿐만 아니라 고양이 머리에 십자를 낸 후,
꼬리를 매달아 피가 다 빠질때 까지 대롱대롱 매다는 프랑스제 고양이 튀김 요리도 싫다.

차라리 산채로 튀겨버리는게 이것들보다 낫지 -_- 쓰읍.

대충 뭔 이야기인지 적었으니. 패쓰~

24.술안주로 좋아하는건?
글쎄. 일단 소주는 싫고. 맥주 안주는 소시지!

25. 달콤한 것과 매운 것중 어느쪽?
달콤한것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중 어느쪽?
짭조름한것 (근데 짭쪼름.. 아닌가. -_-a)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맛?
빌드오더를 적어볼까나.
맨 밑에층에는 포도맛을 깐다. 포도맛은 인공향이 많이 들어가 시간에 따른 맛의 변화가 적기 때문.
아무리 인공향이라도 포도는 포도이며, 본인은 포도라면 보이는 족족 없앤다. -_-;
두 번째 층에는.. (오래 안가다보니 가물가물하네.;) 레몬이나 음.; 뭘 깔았더라. -_-;;;;;;
여하튼 레몬을 깐건 확실한데 또다른걸 뭘 깔았는지는 기억이.;
맨 위층에는 깔루아를 깐다. 깔루아라는 술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인데. 맛이 최고다.
단지 상당히 잘 녹고, 녹였다 얼렸다가 반복되면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제일 먼저 먹어야 한다.

28. 프링글스는 어느맛?
어니언

29. 좋아하는것을 계속 먹는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좋아하는것 계~속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중 무엇?
...... 이봐. 이건 선택이 불가능해.
굳이굳이굳이굳이. 정말정말 선택하라면.
가령 하나님이 '너에게 형벌로 셋 중에 두 가지를 제할것이다. 골라라' 뭐. 이런 명령을 내린다면 -ㅅ-;;
된장을 먹겠다고 할거 같다. (쌈은 싸먹어야 할것 아니냐. ㅋㅋ)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는.. 너무 하드코어하구나. -ㅅ-;;
글쎄. 빈대떡 어떨까? (사실 나도 잘 먹어보지는.;)
아니면 파전이나. 여하튼 전종류.

32. 계란 프라이는 어떻게?
완숙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미디움. 또는 미디움 레어

34. 식혜먹을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1:3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음. 그닥 안 가리는데.; 요즘은 뭐더라. 뮐렌이였나. 여하튼 요상한 이름의 과자가 맛있음.

36.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
버거킹~

37.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 브랜드
외제다. -_- 이름은 모름.; 스타벅스에 가면 카카오 70%짜리 파는거 있다.
요즘은 한국제 카카오 70% 나 80% 짜리도 좋다 ^^ (내가 처음 맛들였을때는 안 나왔거덩.;)

38. 짜장, 짬뽕 중 어느쪽?
짜장. 해산물 못 먹는다니까.;

39. 죽 중에 가장 좋은건?
글쎄. 잣죽이 맛있죠.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간, 허파. 둘 다 맛없다.; 나만그런가.;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생선 못 먹는다니까요!
회는 먹지만요 ^^;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글쎄. 삼각김밥. 아니라면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1000원짜리 김밥

43. 삼각김밥은 어느맛?
참치 마요네즈.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다.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연어초밥. 집에서 가끔 하나로마트에 가서 1만 3천원 정도 (나 입대하기 전 가격 기준.;) 하는
훈제 연어를 먹는다. 그래서 맛들린듯 ^^

45. 차 종류중 최고는?
글쎄. 커피를 제외한다면 홍차가 좋다. 루이보스티도 괜찮던데.
사실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ㅅ-;;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등심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갈매기살 ㅠ.ㅠb

48. 가장 최근에 먹은것은?
방금 먹은 커피? 음.; 저녁은 오무토 토마토에서 치즈인 오므라이스 먹었다.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글쎄. 별 생각 없는데.;
된장+양배추 삶은것 쌈. 이거 정말 지대다. 지대.
사실 이건 항상 먹고싶다.;

50. 바톤 넘길사람
로보스씨~ 정준엽씨~ 고고고~